학교 상징

교목 :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서낭당 나무로 마을의 번영과 안녕, 태평성대를 지켜온 유래가 있으며 행운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역사성이 깊은 사찰이나 향교, 서원 또는 고을 동헌자리는 느티나무가 한결같이 정취있게 버티고 있다.


교화 : 개나리

개나리는 우리나라 특산식물로서 산 울타리로 많이 심으며 이른봄에 노란 꽃이 피어 만물의 생동과 함께 꽃소식을 온누리에 전하여 민족의 번영과 평화로움을 나타내고 있어서 우리민족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꽃이다.
우리 황곡 어린이도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밝고 환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교화로 지정하였다.


교조 : 비둘기

비둘기는 우리나의 텃새로서 평화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새다. 우리나라는 광복과 더불어 1945년에 남북으로 갈라진지 57년이 되었다.
앞으로 빠른 시일내에 평화적인 통일을 이룩하여 나아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황곡인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조로 설정하였다.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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